News Release:
2021. 03. 08.
정연수 감독, 어머니 장례 조의금 감신대에 기부

-평생 기도하신 어머니 유지가 후배들에게 이어지길

감리교신학대학교 81학번 동문인 정연수 감독(중부연회, 효성중앙교회)이 어머니 故이범석 전도사를 기념해 본교 장천생활관 기도실 리모델링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

8일 정연수 감독과 가족이 후원을 위해 본교 총장실에 방문하였으며, 이후정 총장, 오성주 대학원장, 그리고 81학번 동기인 박창현 교수, 장성배 대학원교무처장, 생활관 사생회장도 배석하였다.

정연수 감독이 특별히 기도실 리모델링을 위해 기부한 이유는 감신 기숙사 기도회에 설교자로 초청받았던 인연 때문이다. 당시 시설이 노후화되어 마음이 쓰였던 정연수 감독은 설교를 끝내고 사생들에게 리모델링을 약속했고, 이번에 그 약속을 지켰다.

정연수 감독은 “평생 사모이자 전도사로 섬기셨던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었다.” 며 “후배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이후정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03.08.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