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20. 11. 09.
조세핀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사업
조세핀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사업

배화학당과 종교교회 그리고 자교교회를 설립한 조세핀 켐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켐벨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배화대학교 대강당에서 기념 학술제와 더불어 11월 15일 주일 오후 5시에는 종교교회에서 100주기 추모예배를 갖는다.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 실무를 맡은 전병식 박사(배화여자대학교 교목실장)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켐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실의 시대를 맞은 우리에게 새로운 선교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켐벨이 보여준 교육 이념과 켐벨의 선교 사역을 재조명함으로써 켐벨 선교사가 우리에게 보여줬던 삶의 모습속에서 그녀가 겪었던 상실, 그리고 그 상실을 극복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며 새로운 나침반이 되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거 100주년 기념 사업은 11월 12일 오전 10시 배화여대 대강당에서 전병식 목사가 인도하는 기도회로 시작하며 이어 기조강연과 발제 순으로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이덕주 목사가 맡았으며 ‘켐벨 부인의 조선사랑’이라는 주제이며, 이어 황미숙 목사(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가 ‘켐벨의 교육 이념과 활동이 조선의 여성교육과 독립운동에 끼친 영향’, 권지영 목사(평동교회 부담임목사)가 ‘켐벨의 선교사역’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한편, 이번 강연회와 추모예배는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기 위해 참석 인원에 대한 제한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2020.11.09. 대외협력실)




조세핀 캠벨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사업 실무를 맡은 배화여대 교목실장 전병식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