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20. 9. 8.
2020학년도 2학기 개강 예배
2020학년도 2학기 개강 예배

지난 9월 8일 오후 12시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2020학년도 2학기 개강 예배’가 진행되었다. 지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 예배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방식으로 예배가 진행되었고 소수의 인원만이 웨슬리채플에서 개강예배에 참석하였다. 이번 예배는 학부교무처장인 이성민 교수의 인도로 시작하여 입례송, 예배로 부름과 기원, 죄의 고백, 용서의 말씀 그리고 말씀의 선포 후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찬송이 이어졌다. 이 후 감리교신학교 이후정 총장이 ‘주님을 위하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총장은 “총장직을 맡게 된 첫 학기에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예배하지 못해 2학기에는 모두 함께 예배드릴 기대를 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잡히지 않아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 총장은 “인간은 스스로 방어막을 쳐서 하나님과의 소통을 힘들게 하고 그로 인해 인간의 삶은 하나님과 차단되지만 하나님은 화해로 인간을 부르시고 이웃 간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이 총장은 “사도 바울의 말처럼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는다.』고 했지만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며 전하고 마지막으로 “지금과 같은 혼란의 상황에서는 고난과 역경을 겪지만 하나님을 위해 살아간다면 그 삶은 위대하다.”라며 설교를 마쳤다. 설교 후에는 2020학년도 2학기 영성수업관련 안내와 신임교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9.14.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