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4. 02. 05.
감신을 위한 서울연회중보기도회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5일 감신을 위한 서울연회중보기도회가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3층 소예배실에서 열렸다. 서울연회중보기도회는 매 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에 감신에서 서울연회 목회자 및 장로 그리고 감신 교직원이 참여하고 있고 작년 2월 13일 시작된 이래 1주년이 되었다. 이 날 기도회에서 이후정 대학원장이 예레미야 3장 14절에서 19절 ‘내 마음에 드는 목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서강교회 곽혜경 장로가 참석자 대표로 기도했다. (발전모금팀)

2014년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작하게 하시고 벌써 한 달이 지나 새로운 2월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희들의 죄 때문에 독생자를 아낌없이 대속물로 내놓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십자가의 사랑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입춘 추위를 마다않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위한 중보기도회” 에 참석하여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심장인 신학대학에서 참 목자를 교육하기 위하여 “감신비전 2023”을 선포하였습니다.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5)
하나님 말씀에 확고히 선 믿음의 전도자, 하나님 마음의 합한 사랑의 목회자,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는 소망의 지도자를 키워내서 세계 명문 신학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첫 발을 떼었습니다. 또한 127주년을 맞이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는 2014년 금년에 “감신사랑 100만 기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 세우신 대한민국의 6천 감리교회에 160만 성도들이 하루 1분 기도, 한 달에 천 원의 장학기금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감신사랑 100만 기도운동” 이 성취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앙과 영성, 학문적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20명의 신임교수를 2015년까지 충원해야하는 일과 감신대 마스터플랜과 건축설계를 금년에 마치고 영성생활관 신축을 하게 하시며, 5월 1일 “감신 사랑의 밤”을 통하여 감리교회 6천 교회의 160만 성도가 모두 참여하여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결실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연약하지만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모여서 강을 이루며 강물이 모여 마침내는 큰 바다를 이루듯이 저희의 관심과 기도와 참여로 십시일반 하여 10년간 큰 광주리인 1000억 원의 광주리를 채우고도 넘치게 도와주시옵소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의 말씀이 성취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고 주장하시는 박종천 총장님에게 꿈과 사랑과 열정이 식지 않게 하시고 건강함과 기쁨 가운데 사명을 감당하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가 하나님의 선하신 말씀에 따른 교육을 통하여 새 시대를 열어가는 예수님의 바른 제자를 양육하는 요람으로 모든 신학생들이 예수님께서 친히 열두 제자들의 본이 되심같이 주의 온전한 사랑과 모범의 말씀으로 양육되게 도와주시옵소서.
2000년 전 주님께서 제자들과 동고동락하시며 솔선수범하는 사랑의 가르침을 가르치게 도와주시옵소서. 냉천동 감신에서 교육받은 모든 신학생들이 바른 영성을 지닌 학자와 목회자로 성장하여 지구촌 21세기의 주역이 되어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감리교회를 바로 세우며 비전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북돋아 주며 열방을 향하여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사 도처에 무기력한 영들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되었듯이 저희 인생의 시들었던 모든 부분들이 생기를 되찾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모든 염려와 걱정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고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인생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시기, 질투, 불신, 미움, 나태함을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랑으로 정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시어 적절한 시간에 남북의 평화통일을 허락하시고 이 땅에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북한 지하교회에서 눈물 흘려 기도하는 많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마음 놓고 기도하는 날이 속히 오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저 동토의 땅 북한에 진정한 봄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 이후정 대학원장님 말씀을 전하실 때 7배의 영력을 더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내리어 주사 말씀을 통하여 주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흑암과 저주의 영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게 하시고, 말씀에 은혜 받으며 저희들 쉬지 말고 기도하며 말씀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 생활로써 복음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일을 게을리 했다고 후회할 날이 이르기 전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분발하여 믿음위에 기도와 실천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저희의 영원한 스승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서강교회 곽혜경 장로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