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4. 01. 10.
감신사랑 100만 기도운동 제1호 약정자, 금파교회
지난 1월 10일 ‘감신사랑 100만 기도운동’ 제1호 약정자가 탄생했다. 파주지방 금파교회 담임인 장창환 목사는 작년 12월 26일 본교에서 열린 중부연회 감신중보기도회에 참석한 후, 기도후원을 약속하고 1년 후원금 일만 원을 입금했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며 한사코 취재를 마다하던 장 목사는 아직 교회가 미자립 상태라 많은 금액을 후원할 수는 없지만, 형편이 될 때마다 후원하면서 첫 번째 후원교회로서 감신을 위해 온 교인이 함께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금파교회는 개척된 지 18년 된 교회로서 전임 목회자 사임 후 집사 1명이 유지만하고 있는 상태였다. 장 목사 부임 후 15명(아동부 포함)으로 교인이 늘었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지역 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장 목사는 본교 종교철학과 90학번 동문으로 세신교회 부목사를 역임했고 남몰래 본인보다 형편이 어려운 교회와 단체를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힘든 형편에도 불구하고 감리교와 신학교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준 금파교회의 첫 번째 동참이 ‘감신사랑 100만 기도운동’의 취지에 맞아 주변에 잔잔한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감신사랑 100만 기도운동은 감리교 160만 성도와 6천 여 감리교회를 대상으로 감신을 위해 하루 1분 기도하고 한 달에 천 원씩 장학기금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