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11. 14.
김지윤(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연애세미나'
김지윤(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연애세미나’가 총학생회 문화부주최로 11월 14일(목) 웨슬리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연애의 3가지 함정’이라는 주제로 80여 명의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행사를 주최한 김하경(총학생회 문화부장)학우는 “혈기왕성한 청년의 때에 어떻게 하면 올바른 연애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맡은 김지윤 소장은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며 “하나님은 연애를 통해 사람의 부족한 면을 다루시길 원하신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연애를 세 가지로 나누어 정의했다. 먼저 “내면의 상처와 연약함을 커버하는 것이 연애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다음으로 “연애란 사랑하는 만큼 만지는 것이며, 책임질 수 있는 만큼 만지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기본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개념에 하나님의 뜻을 더해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가 끝난 뒤 김하경 학우는 “신학도로서 제대로 된 연애관을 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김 소장님이 학우들에게 맞춤형 강의를 잘 해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참석한 임낙원(신2)학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더욱 가치있는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