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11. 14.
제27회 감리교신학대학교 방송제
제27회 감리교신학대학교 방송제가 지난 11월 14일(목) ‘hero of the hero’라는 슬로건으로 백주년 기념관 중강당에서 열렸다. 방송제는 그 해 방송국이 지정한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이와 관련한 영상 및 드라마를 상영하는 축제다. 김한진(감리교신학대학 방송국장)학우는 “세상이 인정하는 영웅들이 지쳐 쓰러질 때 일으켜주는 영웅의 영웅들은 누구일지 고민했고, 바로 그 존재를 이번 방송제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제는 라디오 드라마, 보도기획, 영상드라마의 순으로 진행됐다. 라디오 드라마는 한 청년의 영웅적 면모와 주저앉음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어 존경받는 영웅을 일으켜주는 영웅은 누구인지를 되뇌는 내용이었고, 보도기획은 시민들이 생각하는 영웅은 누구인지 직접 현장에 나가 투표와 인터뷰를 통해 여론을 조사하고, 전문가의 의견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보도하는 내용이었다. 이어 방송국 기자들이 직접 기획, 연출, 촬영을 한 영상드라마가 상영됐는데, 신학생으로서 가져야할 태도와 나태해질 때 다시 일으켜주는 주변인의 영웅적인 모습을 담은 내용이었다. 방송제 후에는 추첨을 통해 무료커피쿠폰과 아이패드를 선물로 제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김 학우는 “방송제란 3년 동안의 방송국 생활의 졸업고사와도 같아 아쉬우면서도 시원섭섭하고, 특히 1년 동안 실무국장으로써 임해왔기에 더 그렇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한편, 방송제에 참여한 박형준(신학부)학우는 “방송국 학생들이 직접 영상 및 드라마를 계획한 것이 신기했고, 아직 서툰 부분들이 보였지만 매우 신선한 주제였고 재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