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10. 28.
학부제 설명회
지난 10월 28일(월)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에서 교무처 주관으로 학부제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선 각 전공의 커리큘럼, 특징, 진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조경철(신학전공 주임) 교수는 “신학이라는 학문은 성서신학, 조직신학, 교회사, 실천신학, 기독교윤리학, 기독교사회학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된 종합학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요한(신학전공학생회 회장)학우는 “신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타 전공 학생들에 비해 대학원 과정을 1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한정선(종교철학전공 주임) 교수는 “종교철학을 전공하면 동양철학, 서양철학 등 철학과 관련된 다섯 가지의 영역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다”며 “종교철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다양한 인재를 요구하는 21세기에 다재다능한 적응력과 융통성을 발휘해서 하나님의 일을 멋지게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회, 선교, 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많다”며 “종교철학 전공 후 다양한 진로가 열려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여성훈(기독교교육학) 교수는 “교회에서 누구나 교육은 하지만, 비전공자들이 못 보는 것, 못하는 것이 있다”며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면 기독교 교육의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송우진(기독교교육학전공학생회 학술부장)학우는 “기독교교육은 신학의 큰 테두리에 속하는 학문이기는 하지만 하위 영역에 속하는 학문은 아니다”며 “하나의 신학 분과로써 신학과 교육학 이 두 가지의 분리된 학문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독립적인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NGO, 시민단체, 청소년 쉼터, 교도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의주(신학부)학우는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이 와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앞으로 전공을 선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