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9.03.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이 · 취임식
지난 9월 3일(화) 웨슬리채플에서 ‘감리교신학원(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이임식 · 취임식’이 있었다. 김영진 목사(이사 · 총동문회) 사회 인도 하에 김영헌 감독(이사 · 서울 연회 감독) 기도 하에 이루어진 이번 이 · 취임식은 권오서 이사장의 이임식과 이규학 이사장의 취임식이 이루어졌다. 이번 이 ·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김선도 감독회장(전 감독회장)은 마태복음 14장의 “호수를 건너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교회를 이끄는 함장이 무엇을 바라봐야하는지, 하나님을 향하여 정확히 바라봐야하는 그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하였다. 또한 현대 목회 신학의 위기를 말하며, 오늘날 신학교는 교회의 개척자,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나원용 감독(전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감리교신학원(감리교신학대학교)에 취임한 이규학 이사장은 1947년 출생했으며, 경북 울진 평해교회 출신이다. 그는 부산문현교회에서 자라 감리교 신학원에 입학하여 아현중앙교회에서 훈련을 받았다. 감리교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인천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인천의 어려운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며, 인천의 여론을 한곳에 모으려는 인천 지식인 클럽인 목요회를 창설, 인천경찰청 경목위원장, 인천교도소 교화위원장, 인천기독교연합회 총회장으로 책임을 다했다. KNCC 평화통일 위원회, 재단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평화통일과 북한선교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중부연회감독으로 1907년 하디선교 100주년 성령운동을 전개, WMC(세계감리교) 한국대회 위원장, 지난 감독회장선거의 재난 속에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임시감독회장으로 노력하며, CTS 및 기독교 방송국 대표 이사장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근대문화유산 23호로 지정된 철원제일교회 복원기념관 건립위원장과,KNCC 홈리스 대책 위원장, 평화통일 위한 기독교인연대 공동대표, 감리교사 파송심사위원회 위원장이며 세계선교사 지역별 영성훈련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교역자 영성훈련을 위한 위원장으로 두나미스 기도모임이 6년째 지속되고 있고, 기독교 포럼 이사장으로 기독교평신도포럼이 6년째 계속 되고 있다.
저서로는 새신자 길라잡이(예영커뮤니케이션), 크리스천 에센스(KMC), 전도자핸드북(대한기독교서회)외 12권의 저서가 있다. 33년 목회사역 중 2번 교회를 건축하였으며, 인천제일교회 제1성전(구월성전), 제2성전(논현성전)이 세워졌다. 지난 6월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