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7. 02.
서동성 변호사 서태원장학기금 2,500만원 추가 기부
7월 2일 미국 LA에 거주 중인 서동성 변호사가 장학기금 2,500만 원을 추가로 본교에 보내왔다. 지난 4월 19일 본교를 방문한 서변호사는 박종천 총장을 만나 환담하고 역사자료실에서 선친 故 서태원 교수의 친필 설교노트 등을 둘러봤다. 서태원장학기금은 1963년 제자인 구두회 교수(남산교회 장로, 숙대 음대 교수 역임)가 본교에 스승의 이름을 딴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시작됐고, 2004년 아들인 서동성 변호사가 참여하면서 매년 역사신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을 후원하고 별도로 장학기금 109,769,741원을 함께 적립하고 있다. 서동성 변호사는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종증손자로서 2012년‘미주한인재단-USA’가 주최하는 ‘애국선열합동추모식’에서 애국선열 후손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변호사는 2009년 출범한 ‘한미분쟁조정위원회(Corean Christian Conciliation Council)’의 발기인으로서 한인 이민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