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5. 30.
기독교 교육의 정체성과 전문성에 대한 세미나
‘기독교교육 왜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세미나가 지난 5월 30일(화) 종합관 102호에서 기독교교육학전공 학생회 주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곽태우(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세미나를 준비한 송우진(기독교교육학전공학생회 학술부장)학우는 “기독교교육전공자들이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우들의 고민이 어느 정도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곽 교수는 ‘기독교교육자로써 정체성 찾기’를 시작으로 기독교교육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역설했다. 곽 교수는 “교회학교가 사라지기 때문에 기독교가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는 기독교교육의 vision statement에 대해 명확히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교육자는 일반 목회자와 달리 심리학이나 아동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워야한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기독교교육자는 교육학전공자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송태화(기3)학우는 “그동안 기독교교육의 전문성을 시대가 요청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에 대한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