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6. 17.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 열려
6월 17일 오전 10시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국제회의실에서 본부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가 열렸다. 먼저 위원장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1부 기도회를 인도했고, 부위원장 박종천 감신대 총장이 2부 위원회를 주재했다. 위원회에서는 김기련 위원(목원대학교 부총장)이 신천지에 대한 신학적 분석에 대해 발제했고 신천지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하재철 위원(수신제일교회 담임)이 신천지 피해 경험사례 및 대처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날 박 총장은 참석한 위원들 앞에서‘이단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처를 하는 것보다 미리 교단 차원의 전문가들을 통한 신학적 판단 및 범 감리교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감신, 목원, 협성에 재직 중인 신학자 및 교계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교회를 도울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다음 위원회는 8월 1일 감신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