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5.09.
봄학기 장천생활관 영성집회 (소망자의 여정과 영적체험)
지난 5월 9일(목) 웨슬리 채플에서 ‘소망자의 여정과 영적체험’이란 주제로 봄학기 장천생활관 영성집회(이하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대학원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이성민(생활관장) 교수의 사회, 김의규(사회부장)학우의 대표기도, 진하경(문화생활부장)학우의 성경봉독, 그리고 김선도(광림교회 원로목사) 감독의 말씀 및 축도로 이뤄졌다. 이성민(생활관장) 교수는 “김선도 감독님처럼 한국 및 세계교회를 위해 힘쓰고 봉사하는 사생들이 되길 바란다”며 집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김 감독은 “감신을 졸업한 것과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것에 대해 인생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설교를 시작했다. 이어 “성실하고 순수하며 열정적이고 겸손하며 공동체생활에 익숙한 어부와 같은 목사가 돼야 한다”며 “모든 것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순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 부름 받았다는 정체성과 성실하게 목회를 준비하는 자세, 웨슬리와 같은 설교가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영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며 “목회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중간에서 나누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며, 기도에 힘쓰고 성경을 연구하며 독서하고 교회에선 헌신과 봉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감독은 이날 광림교회에서 제작한 성찬기를 기숙사에 기증했다.
집회에 참석한 정한솔(신학부)학우는 “대 선배님의 설교를 듣게 되어 영광”이라며 “여러 경험과 영적 체험을 기반으로 한 설교에 감동받았다”고 했다.
* 김의성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