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5.06.
교내 남성중창동아리 에이레네의 창단 20주년 홈커밍데이
지난 5월 6일(월) 교내 남성중창동아리 에이레네의 창단 20주년 홈커밍데이가 있었다. 황선영(에이레네 회장)학우는 “그간 에이레네 동문간의 교류가 드물었다”며 “창단 20주년을 맞아 에이레네 선후배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족구경기로 막을 열었다. 경기 후 교수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종합관 101호에서 선후배가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선 민경진(00학번, 춘천복지교회담임)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다. 민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점을 하나하나 찍어 에이레네라는 한 폭의 점묘화를 그리시는 것 같다”며 “나도 하나님께서 에이레네를 위해 찍은 한 점이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현역 에이레네 단원들의 특송이 진행됐다. 이날 현역 에리레네 단원들은 ‘예수 나의 기쁨’와 ‘주는 나의 피난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사랑(기3, 에이레네 반주자)는 “여러 분야에서 사역하시는 선배들을 만나 많은 조언을 받았다”며 “특히 에이레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만 홍보가 부족해 많은 선배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 이하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