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4.30.
대학원 학생회 주최 독후감 대회 및 독후감 대회 개최
대학원 학생회 주최 독후감 대회 및 독후감 대회 개최
지난 4월 30일(화) 독후감 대회 세미나가 ‘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대학원학생회 학술부(이하 대학원학생회)와 책이 좋은 사람들(이하 책좋사)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심광섭(조직신학) 교수의 강의와 이에 대한 원우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의 강의를 맡은 심 교수는 “신학이 전문화 될수록 교회와의 연관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신학은 교회와 사회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교수들에 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신앙이야기를 서술하도록 도움을 주는 교수법을 택해야 한다”며 “배움을 교회와 삶에 연관시키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신학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신학이 바뀌어야 포스트모더니즘의 위험 속에서 풍성한 생명을 주는 새로운 기독교를 만들 수 있다”며 “이제는 신학논쟁을 넘어 진보적 복음주의를 지향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김애진(M.DIV 4/6)원우는 “독후감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미나를 열어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좋은 밑거름이 되어 교회를 살리는 영적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원학생회’와 함께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책좋사’는 목회자와 평신도의 인문학적 지평을 넓혀 올바른 교회를 세워 가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감리교 목회자와 평신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대학원학생회’와 ‘책좋사’는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원우들에게 책(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을 증정했고, 추첨을 통해 10명의 원우들에게 두 권의 책을 각각 선물했다.
* 김의성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