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7 05. 02.
어떤 마음으로 예배할 것인가?
5월 2일(화) 신학전공학생회 주관 종교개혁 500주년 세미나 “예배를 개혁하라”가 웨슬리 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정신호(前 디사이플스 예배인도자) 목사가 “어떤 마음으로 예배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목사는 “형식은 예배를 담는 그릇이기 때문에 가치중립적”이라며 “예배의 형식이 다를 뿐,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예배 개혁은 형식의 문제라기보다는 예배를 드리는 우리 스스로, 내용의 문제”라며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리스도처럼 죽을 때까지 순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이 예배자에게 말씀을 통해 일하시고 행함을 주신다”며 “우리가 말씀을 그대로 고백하고 삶으로 올려드리는 것이 예배”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배(신3) 학우는 “큰 사역의 특이함이나 찬양사역의 노하우를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세미나를 통해 배운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이었다”며 “예배의 개혁은 예배자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