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6 12. 06.
성탄절을 기다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해 2016년이 벌써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교회력을 새로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말씀이 아기 예수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시는 성탄절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무엇을 하고 살아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하려고 했던 일을 다 이루지 하지 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계획한 일을 잘 마무리하기도 할 것입니다. 무엇을 계획하고 또 실행하고 있던지 간에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고자 애쓰는 계절이 바로 지금 대강절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교회 행사로 분주할 것이지만 여러 활동 속에서 그분의 모습을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방학이 나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수선한 나라 안팎의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의 본분을 잊지 않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키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이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