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6 09. 01.
2016년도 가을학기 영성집회
2016년도 가을학기 영성집회가 지난 8월 31일(수)부터 9월 1일(목)까지 웨슬리 채플에서 열렸다. 영성집회는 이틀에 걸쳐 3번의 예배로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이하 유 목사)가 초빙되어 24시간 예수님과 함께하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이번 영성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중요한 메시지 3가지를 전하려고 한다”며 오전 영성집회 설교를 시작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쓰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나에게 역사하지 않는 이유는 죽지 않은 나의 자아 때문”이라며 “나의 자아가 죽어야 그 때야 비로소 주님이 역사하셔서 감리교를 구원하시고 한국교회를 구원하실 것이다”며 설교를 마쳤다.
오후 집회에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으면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 없고 나의 은밀한 죄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여러분이 항상 주 안에 거하며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을 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며 설교를 마쳤다.
이튿날 마지막 집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라며 “위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아는 것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사역을 할 때 위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알 때 “권위가 있고, 명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치중하지 않고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도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라며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목사는 “위기가 오더라도 주를 바라보며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설교를 마쳤다.
한편, 영성 집회에 참여한 조대상(신학부)학우는 “유기성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간증과 설교내용이 내 삶의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했다”며 “이번 영성집회를 통해 내 모습에 대해 반성했고, 앞으로 예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