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6. 07. 29.
명덕학사 회복 후원회 발족 예배
7월 29일 오전 11시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국제회의실에서 ‘명덕학사 회복 후원회 발족예배’가 있었다. 현재 명덕학사 사감인 최옥희 목사의 인도로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김인환 이사장이 ‘오병이어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감신총동문회장인 김진두 목사가 축사를 했다. 박온순 목사(원천교회, 감신여동문회 섭외위원장)가 기도를 맡았고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김명숙 장로와 유은숙 목사(엠마오교회, 감신여동문회 교육위원장)이 격려사를 했다. 후원위원장을 맡은 박종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덕학사는 서울로 진학한 지방 목회자 및 성도의 딸들을 위한 제2의 가정이자 신앙훈련의 장이었다고 소개하고 감리교회가 더 많은 여성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명덕학사 회복운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명덕학사 회복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명덕학사의 역사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1954년부터 현재까지 사생 동문 찾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명덕학사 운영이사회 성봉희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들과 감신여동문회 임원 그리고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김명숙 회장 및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김경은 회장과 전직 회장 등 다수의 여성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가 참석했다. 예배를 마친 참석자 모두는 점심식사 후 명덕학사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돌아보고 대책을 논의했다. 명덕학사는 시설 노후로 매년 입사 인원이 감소했고 2013년부터 과세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억5천9백만 원의 세금을 납부하면서 운영에 큰 위기를 맞았다. 이에 2015년 9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양도·양수 협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교단 내에서 관련 논의가 지연되면서 여전히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