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6 03. 10.
모꼬지 ‘다붓다붓’
기독교교육학전공(이하 기과) 모꼬지 ‘다붓다붓’이 3월 10일(목)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아현감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진슬기(기3) 학우는 “기과 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모꼬지의 표어 ‘다붓다붓’은 ‘여럿이 매우 가깝게 붙어있는 모양’이라는 의미”라며 “기독교교육학에 전공을 배정받고 올라온 15학번 친구들을 환영하며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모꼬지를 갖게 됐다”며 목적을 밝혔다.
모꼬지는 4개의 조로 나눠져 활동을 했으며 이구동성 퀴즈, 발 양궁, 문자는 말씀을 싣고, 방과 방 사이, 이마 위에 지렁이, 몸으로 옮겨요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이후 시간에는 동그랗게 둘러앉아 메모지에 켈리그라피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꼬지에 참여한 김예은(기2) 학우는 “기과 2학년을 시작할 때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 어색했다”며 “기과 학생회가 주최해준 모꼬지를 통해 몰랐던 학우들과 나누고 친분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송소이(기2) 학우는 “켈리그라피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어떠한 어려운 일들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켈리그라피의 메세지가 마음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