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4. 11.
학부찬양팀 Presence Choir
감리교신학대학교에 Presence Choir란 이름의 학부찬양팀(이하 찬양팀)이 생겼다. 이성민(학생경건처장) 교수는 “총학생회를 대표로 많은 학생들이 채플을 도울 수 있는 공식적인 찬양팀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했다”며 “이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찬양팀을 구성했고, 총학생회와 학생경건처가 협력해서 찬양팀을 도와 채플을 섬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찬양팀은 박화목(신3)학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 학우는 “찬양팀의 이름은 presence choir다”며 “presence는 ‘임재’라는 뜻으로, 우리가 모여 찬양하는 자리에 주님의 임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찬양팀은 세션과 콰이어로 구성됐다. 세션은 메인/세컨 키보드, 메인/세컨 일렉기타, 그리고 베이스와 드럼파트로, 콰이어는 곡 전체를 리드하는 leading, 지휘자에 해당되는 conductor, 그리고 소프라노, 알토, 테너 파트로 이뤄졌다.
박 학우는 “처음에는 세션, 콰이어, 음악 등 모든 것이 준비돼 있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필요한 것들이 모두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는 콰이어가 26명인데, 1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중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환(종4)학우는 “학생 스스로의 참여에 의해 찬양팀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모임이기 때문에 앞으로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