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5 09. 22.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 128주년 기념예배
지난 9월 22일 개교 128주년 기념예배가 웨슬리 채플 대예배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예배는 김영래 대학원장의 사회로 총동문회장 김진두목사의 대표기도, 이성민 학생경건처장의 감신 128년 연혁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라는 제목으로 박종천 총장이 말씀을 전했다.

박종천 총장은 고린도 전서의 말씀과 바울의 서신들을 통해서 우리 한국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하였다. 박종천 총장은 고 김영옥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장의 말을 인용하여서 ‘한국교회가 여러모로 고린도교회를 닮았다. 성령의 은사가 충만하지만 사분오열되어서 교회문제를 세상으로까지 끌고 가는 모습이 그렇다.’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린도전서 1장 18~20절과 같은,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말씀이라고 하였다. ‘예언의 말씀은 십자가의 말씀의 대언이다. 어둡고 감추인 것을 들어내고 마음의 빛을 선포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바울과 그의 복음 선포는 십자가 은혜의 선포와 회복이었다.’라고 하였고, ‘바로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회 역시 그 십자가의 복음으로 인해 성장하였다.’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돌아보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의 130년 선교 역사 가운데 사명은 바로 바울의 선교와 같이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장기근속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박해정 교수(10년), 임형일 부장(30년), 정덕수 계장(10년), 김대인 주임(10년) 허명희 주임(10년)으로 총 5인의 교직원에게 근속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어 감리교신학대학교 노동조합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김외식 전 총장이 개교128주년 축도로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128주년 기념예배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