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5 08. 25.
2015년도 가을학기 개강예배
2015년도 가을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8월 25일 (화) 웨슬리 채플에서 열렷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이성민 교수의 인도와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라는 주제로 박종천 총장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다.

이날 개강예배에서 박종천 총장은 최근 남북한 한반도의 긴장감 속 1600명 학우들이 무사히 학업을 시작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말씀을 전하였다. 70년동안 이 민족을 지켜오신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최고 긴장감 속에서도 8.24 남북 합의를 이루어지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전하였다.

일제로부터 해방된지 70주년이 지난 오늘, 70년동안 남북의 분단은 서로 적대적 공생의 비극을 쌓고 분단체제 악의 세력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해 두 손을 모을 때, 분단세력을 지배하는 정사와 권세들을 무력화하실 것이다.
먼저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하고 슬픔을 가슴에 품고 눈물로 부르짖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독일의 통일을 역사하시듯 한국교회를 움직이실 것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에 “감신도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신학을 해야한다” 이야기하며 누가복음 12장 32절의 본문으로 설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