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3. 04. 11.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주최의 학술세미나
지난 4월 11일(목)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주최의 학술세미나가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란 주제로 웨슬리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총학생회 학술부장 장근지(신4)학우는 “현직 목사님의 경험담을 통해 학우들 개개인이 목회의 청사진을 그리고, 목회현장에서 고민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목회에 필요한 실제적 조언들을 구하고 나아가 총동문회 소속 목사님들과 학우들 사이에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문병하(총동문회 서기)목사가 강연을 맡았다. 문 목사는 “우리나라에서 인, 의, 예, 지를 뜻하는 네 가지가 중요하다면, 목사에게는 다섯 가지 머리가 필요하다”며 “마음 속 핵심 가치를 뜻하는 소갈머리, 관계를 잘 맺는 주변머리, 변화에 잘 적응하는 잔머리, 배려와 동정심의 인정머리, 예의와 범절을 지키는 버르장머리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목사는 여러 기독교단체들을 소개하며 목회임지가 부족한 시기인 만큼 교회가 아닌 현장을 찾고 인간관계를 넓힐 것을 당부했다.
본 세미나에 참석한 권순호(신학부)학우는 “목회에 대한 막연한 생각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받을 수 있었다”며 “오늘과 같은 유익한 세미나가 계속해서 열린다면, 많은 학우들에게 소개해 함께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