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5 03. 10.
김진두 총동문회장, 도서장학금 전달하다.
"동문회의 일은 모교를 사랑하는 것이다."

지난 3월 10일(화) 김진두 총동문회장이 기획한 '도서 장학금' 수여식이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됐다. 개인적으로 후배들에게 도서장학을 전달하던 김 목사는 "개강하면 교재 살 돈도 없다"는 학우의 하소연을 듣고 장학금 확장계획을 세웠다. 이전부터 강사비를 모아 매 학기 3명씩 도서장학을 지원하던 김 목사는 동문회 차원에서 지원하는 도서장학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총 23명의 학부,대학원 학생들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 목사의 최종 목표는 '1년에 20만원씩 100명에게 주기 운동'으로 벌써 세 곳의 연회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 목사는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들에게 "감신은 깊은 학문이 전통"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다독(多讀)을 통해 학문의 깊이를 탐구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선배 목사들에게는 "도서 장학금을 통해 선배 목회자들과 모교 후배들이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동문회가 도서 장학금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회는 같은 교단의 대학인 협성대와 목원대에 비해 장학금 비중이 적은 폄이다. 김 ㅁ고사는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도서 장학을 기점으로 모교를 위한 사업을 많이하는 동문회로 방향전환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동문회가 할 일은 모교를 사랑하는 것"이라며 이번 도서장학금이 모교사랑의 초성이 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총동문회장의 임기는 2년이지만 김목사는 임기가 끝나도 다음 총동문회장에게 인수인계를 해, 모교에 기부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