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5 02. 26.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새 친구들과 신학생의 길 안내받아

지난 2월 26일(목) 앳된 얼굴의 소년소녀들이 선지동산에 모이기 시작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는 어린 감신인들이다. 감신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하다.
‘로그인 감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됐다. 웨슬리채플에서 동아리와 기관 소개를 받은 신입생들은 저녁이 되자 광림 세미나 하우스로 향했다.
도착 후, 가진 저녁예배에서 이정배 교수는 신학생이 가야할 길을 안내했다. 이 교수는 ‘우리가 거쳐 지나야 할 시공간: 요단강, 광야 그리고 감람산’이라는 주제와 함께 “예수처럼 우리도 요단강에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은 예수를 광야로 인도했다”며 “우리도 세월호사건, 자본주의 등과 같은 광야의 시험에 저항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예수가 자신을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였듯이 우리도 그래야 한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설교를 들은 정성현(신학부)학우는 “욕심과 두려움을 버림으로써 나를 죽여야겠다.”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길을 가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