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4. 9. 16.
영어말하기 프로그램 글로벌 라운지
지난 9월 16일(화) 백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본교 영어과 주최로 글로벌 라운지 프로그램이 열렸다. 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학생들과의 교류가 적은 학우들에게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본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현주 교수의 지도로 IGST 및 해외유학을 다녀온 학우들의 도움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 교수는 “IGST 학생들과의 대화는 우리가 모르는 해외의 사회·문화, 풍습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선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원어민역할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슨 목사(IGST, 케냐 원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학생들의 영어 말하기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중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된다면 스와힐리어(아프리카언어)를 가르치고 싶다”고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번 글로벌 라운지 프로그램에 도우미로 참여한 안기천(신2) 학우는 “카츄사 생활을 통해 영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며 “영어에 관심 있는 학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훈(신학부) 학우는 “평소 영어에 관심이 있었으며, 외국인과 대화할 환경이 부족해 아쉬웠었다”고 밝혔다. 백 학우는 이 행사를 통해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주로 1학년학우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라운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백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1시간가량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교수는 “영어에 관심이 있는 2~4학년 학우들도 와서 참여하면 좋겠다”며 학우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