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4. 08. 26.
2014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예배
2014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예배가 지난 8월 26일(화) 웨슬리채플에서 열렸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신실함의 비범한 여정’ 란 주제로 박종천 총장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다.

이날 개강예배에서 박종천 총장은 "여름 방학동안 사역을 감당한 전도사와 교수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전하였다. 그는 로마서 1:17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을 말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이 우리 신앙의 출발점이라 선포하며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고 전하였다. 그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성화와 완전을 향하여 나아가야 하며 예수를 믿기에 예수를 따라가야 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였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자를 돌보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신실함의 비범한 여정” 에 대해서 전했다.

말씀을 전하신 박종천 총장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대광중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에모리 대학교를 졸업했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철학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섬겼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교무처장, 대학원장, 총장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1995년 미국 아이리프 신학대학교 초빙교수, 1999년 미국 에모리 대학교, 캔들러 신학대학원 초빙교수로 아시아 신학을 강의했다.
2002년 옥스퍼드 감리교신학회에서, 그리고 2006년 제19차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주제강연을 했다. 현재 세계감리교협의회 신학교육위원회 위원장, 옥스퍼드 감리교 신학회 공동의장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상생의 신학」(서울:한국신학연구소, 1991),
「기어가시는 하느님」(서울: 도서출판감신, 1995),
「하느님과 함께 기어라, 성령 안에서 춤추라」(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
「하나님 심정의 신학」(서울:대한기독교서회, 2012)이 있다.

2012년 9월 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