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4. 03. 06.
새 교무처장 김영래 교수 임명돼
지난 3월 박종천 총장은 김영래 교수(기독교교육학)를 교무처장으로 임명했다. 이전 교무처장인 조경철 교수가 지난 2월 교무처장직을 내려놓음에 따라 새 교무처장으로 총장이 지목한 김영래 교수가 교무처장직을 맡게 됐다. 김영래 교수는 이번 교무처장 임명 건에 대해 “주어진 업무를 원칙과 소신을 갖고 처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특히 이번 임기 동안 감신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미 진행 중인 교원 선발과 감신의 백년대계를 생각한 커리큘럼 개편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무처는 학생의 입학, 성적, 수업 계획 수립 및 운영, 교원 인사, 국제 신학 과정 등 전반적인 학사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추은지(신2) 학우는 “평소 원칙과 소신에 대해 확고하신 것으로 들어왔다. 오랜 시간 교편을 잡아온 경험과 실력으로 교무처장 역할을 감당함에 있어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김영래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사를 전공하고 드류 신학대학원과 예일을 거쳐 콜롬비아에서 박사과정 이수 후 감신대에서 교편을 잡았다. 김영래 교수는 기독교교육학과장, 실천처장, 학생처장을 역임하며 학교 전반적인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