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4. 03. 27.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 운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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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살리려면 민족을, 민족을 살리려면 교회를, 교회를 살리려면 신학교를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 운동 캠페인(이하 하합목 캠페인)은 박종천 총장이 취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감신대 기도후원 모금운동이다. 2년 전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학교의 주된 캠페인이지만 실상 이에 대한 동문 및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크게 얻지 못하고 있다. 총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리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하합목 캠페인에 대해 알아보자.

-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 운동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하합목 캠페인은 감리교를 위한 기도 및 장학금 후원운동 캠페인입니다. 하합목 캠페인의 핵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하루 1분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의 뜻으로 월 1천원을 약정 후원하는 캠페인입니다. 160만 명 약정후원자를 목표로 2023년도까지 1,000억 모금을 비전으로 두고 있습니다. 매년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꾸준히 기금으로 적립해 캠페인 종료 후 기금이자를 통해 감신 재학 중인 학생 모두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그렇다면 하합목 운동 캠페인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계를 살리려면 민족을, 민족을 살리려면 교회를, 교회를 살리려면 신학교를 살려야 합니다. 신학교를 살리기 위해 중요한 것은 기도후원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합목 캠페인을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합목 캠페인은 무엇보다 기도로 감리교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2012년 10월부터 서울연회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아침 7시 30분 목회자 출신, 여선교회, 남선교회 임원들이 모여 기도후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월 정동교회를 시작으로 2월 16일 남산교회, 2월 10일 서울여선교회를 방문해 하합목 운동 캠페인을 홍보했습니다.
하합목 캠페인의 후원은 큰 교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재정후원 금액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이 캠페인은 감신대를 위해 기도로 후원한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연령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20대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의 구분 없이 후원과 기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합목 캠페인의 사례로는 파주지방에 있는 금촌교회를 말할 수 있습니다. 금촌교회는 전교인이 8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 만원과 기도로 이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비전교회에서 학교생각을 먼저하고 후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하합목 캠페인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3월 20일 감리사 협의회에 참석해 하합목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하합목 캠페인은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입니다. 앞으로 월곡교회, 늘푸른교회, 여선교회, 서울 계삯회 등을 교수 및 총장이 방문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모금 운동의 기본원칙은 안에서 밖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총장 및 보직교수들도 디모데장학회, 노조장학회, 마중물 등을 통해서 심지어 교직원들까지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먼저 학생들이 감리교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리교와 민족과 세계선교를 위해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들이 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하나님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통해 회복과 부흥을 이루셨습니다. 건강한 모태, 감신을 통해 자란 ‘하합목’들이 교회와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후원문의 : 하합목 발전모금팀 02-3619-000
▶ E-Mail : maul@mtu.ac.kr
▶ On-line : fund.mt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