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Release:
2012. 12. 12.
고(故) 한준석 목사 유족 인송장학기금 기부
지난 2012년 12월 12일 고(故) 한준석 목사 유족인 장녀 한혜원, 셋째 딸 한인원 권사가 본교를 방문하여 장학기금 5천만 원을 본교에 전달했다. 2012년 4월 소천한 고인은 한국교회를 위해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감신대에 장학기금을 전달해줄 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유가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故 한준석 목사님(忍岩)과 故 함대순 권사님(松峰)의 호를 합쳐 인송장학금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하였다.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성실하고 비전있는 학생을 길러내어 미래의 목회자나 신학자 혹은 해외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을 길러내는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학원을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故 한준석 목사님은 1919년에 황해도에서 태어나 관동학원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동경신학대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왕십리교회와 자교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1957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성서 신학교수, 교목실장, 대학교회 목사로 사역하였다. 은퇴 후, 늘 푸른교회에서 원로목사로 만 7년간 성서를 강의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실 때까지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평신도를 대상으로 성서신학을 강의하였다.